문학분야
| 학년·학기 | 교과목명 | 주요내용 |
|---|---|---|
| 2-1 | 영미산문 (이성미) |
이 과목은 영국과 미국의 주요 산문을 읽으며 전공자 수준의 독해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재와 강의에서는 주로 현대 영미산문을 다루지만, 18세기와 19세기의 산문도 함께 소개하여 다양한 시대와 사회, 공동체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자 한다. 다양한 형식의 산문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강의 및 교재 1부에서는 「영미산문으로 보는 말과 글」, 2부에서는 「영미산문으로 보는 자연과 인간」,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영미산문으로 보는 사회와 역사」를 다룬다. 수준 높은 영미산문을 주제별로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은 글의 맥락을 분석하는 통찰력을 기르고, 이후 전공과목에서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폭넓은 시각을 함양할 수 있다. |
| 2-2 | 영미단편소설 (김보원, 신현욱) |
<영미단편소설>에서는 영국과 미국의 고전적인 단편소설을 강독한다. 다루는 작품은 H. G. Wells의 “The Pearl of Love”, Somerset Maugham의 “Louise”, James Joyce의 “Araby”, E. M. Forster의 “The Road from Colonus”, Nathaniel Hawthorne의 “The Ambitious Guest”, Mark Twain의 “The Late Benjamin Franklin”과 “My Watch―An Instructive Little Tale”, Jack London의 “The White Silence”, William Faulkner의 “That Evening Sun”, 그리고 출석수업으로 읽는 Sherwood Anderson의 "The Egg"이다.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한편, 소설의 재미를 느끼는 가운데 수준 있는 영어 공부가 자연스럽게 진전되도록 하는 것이 이 과목의 목적이다. |
| 3-1 | 영시읽기의기초 (한예림) |
<영시읽기의기초>는 영시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접근을 꾀하는 과목이며, 시대나 작가의 특성에 관계없이 시 작품 자체에 대한 독해를 우선시한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과목에서는 주제별, 기법별, 장르별로 다양한 영시를 접하면서, 어학적인 독해, 기법과 장르를 포함한 문학적 이해, 전체적인 영문학 분야 주제의 파악 단계로 나아간다. <영시읽기의기초>와 <영미시> 과목의 학습법은 영국문학사 과목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어학적인 측면보다는 문학적인 부분에 더욱 치중해서 작품의 주제, 기법 등을 분석하는데 힘써야 한다. 이 과목은 시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한다는 태도를 가지면 더욱 접근하기 유쾌할 것이다. |
| 3-1 | 영미아동문학 (손향숙) |
<영미아동문학>은 아동문학의 탄생과 전개를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아동문학의 고전이라 여겨지는 작품들을 발췌하여 읽는다. 근대로의 이행과 중산층의 성장이라는 큰 흐름을 배경으로 탄생하는 아동문학은 중산층의 성장, 계몽주의, 복음주의, 낭만주의, 제국의 팽창, 성장신화의 동요, 시민권 운동 등에 의해 사회가 영향을 받을 때마다 비교적 명확한 방식으로 이에 반응하고 개입했다. 작품을 통해 이를 탄생시킨 토양이 되는 사회적 배경을 함께 공부함으로써 영미아동문학은 학생들이 시대와 문화에 대한 이해 속에서 아동문학의 지형을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 3-2 | 영국문학의이해 (한예림) |
이 과목은 영국문학사1, 2를 통합한 교과목으로 영문학과의 문학과목 가운데서도 기초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영문학사 전체를 조감한다. 특히 고대, 중세 영문학에서부터 18세기 영문학, 그리고 낭만주의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영문학의 흐름을 개관한다. 중세 영문학 시기에는 Geoffrey Chaucer, William Langland의 시를 비롯, 중세 서정시, 중세 ballad 등을 다룬다. 16세기 영문학에서는 Sir Philip Sidney, Edmund Spenser, Christopher Marlowe, William Shakespeare 등을 공부한다. 17세기 영문학에서는 John Donne 등의 형이상학파 시인들과 Ben Jonson 등의 왕당파 시인들을 대조하여 학습하며, John Milton도 이 시대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에서는 John Dryden, Jonathan Swift, Alexander Pope 등의 신고전파와 Thomas Gray, Oliver Goldsmith 등 감수성파 시인들의 작품을 다룬다. 낭만주의 문학에서는 William Blake, William Wordsworth, S. T. Coleridge, Lord Byron, P. B. Shelley, John Keats 등의 대가들을 다룬다. 구체적인 작품을 읽을 뿐만 아니라 각 시인들의 시론을 통해 낭만주의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도 힘쓴다. 다음으로 빅토리아 시대 문학에서는 시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특성인 산문도 다룬다. 시 작품은 Alfred Tennyson, Robert Browning, Matthew Arnold를 다루고, 산문으로는 J. S. Mill, John Ruskin 등을 읽는다. 20세기 영문학에서도 시와 산문을 함께 다룬다. Thomas Hardy, William Butler Yeats, T. S. Eliot, W. H. Auden 등의 시와 Virginia Woolf, Eliot의 평론도 읽는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훑어 가면서 각 시대의 문학적 특성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품 분석의 실례도 배우는 것이 이 과목의 특징이다. |
| 4-1 | 영미희곡 (이원주) |
<영미희곡>은 영미희곡의 주요 작품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곡작품의 여러 특징들과 주요 주제 및 기법들을 접하게 하고 이를 감상하기 위한 과목이다. 본 교과목에서는 드라마의 양식 중에서 비극과 희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대 희극의 출발점이 된 사실주의 극과 반사질주의 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셰익스피어의 희곡 작품 중에서 비극과 희극을 한 편씩, 현대 희곡 중에서 영국과 미국의 작품을 각각 한 편씩 읽도록 한다. 정규(멀티미디어) 강의에서 중세의 도덕극 Everyman, 르네상스 시대의 비극 Dr. Faustus, 현대영국희곡 Saint Joan, 그리고 현대미국희곡인 Long Day’s Journey into Night과 Trifles를 읽는다. 출석수업에서는 Macbeth와 Trifles 중에서 한 편을 선택하여 읽게 된다. 영국과 미국의 현대극이 자국의 전통에만 뿌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유럽으로부터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19세기 중반 이후의 사회과학의 혁명적 사고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이 과목을 통해 이러한 혁신적 사고와 실험에의 의지가 다양한 흐름과 많은 이질적 작가 및 작품들을 양산하였다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
| 4-1 | 미국문학의이해 (신현욱) |
<미국문학의이해>는 4학년 1학기에 개설된 과목으로 북미의 신대륙 식민지 초기의 주요 저작들에서부터 19세기의 Poe, Hawthorne, Melville, Whitman, 20세기의 Fitzgerald, Hemingway, Faulkner, Morrison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작가와 작품들을 부분적으로나마 읽어보면서 미국문학의 이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선 학생들은 해당 시기와 작가에 대한 사항을 숙지하고 발췌하여 강독한 원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런 해석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작가의 작품세계, 작가가 속한 시대의 문제, 나아가 미국문학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도 조금은 깊어진 시각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이 과목의 주안점이다.. |
| 4-1 | 영국소설 (김보원) |
<영국소설>은 18세기 소설 장르의 등장에서 시작하여 19세기 리얼리즘 소설, 20세기 소설의 혁신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특성을 중심으로 영국소설 개관을 한 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작을 읽는다. 개별 작품 감상은 작가 및 작품 소개, 본문강독, 작품해설로 이루어진다. 이 강의에서는 각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들 중에서 최소한으로 압축하여 여섯 편만 읽도록 한다. 먼저 영국소설사에 준하는 영국소설개관을 각 시대별로 살펴보는데, 각 시대별 경향과 특징은 물론이거니와 주요 작가와 이들의 대표작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강독에 포함되지 않은 작가와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영국소설사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다음으로 본격적인 강독에 들어가는데, 대상 작품이 장편소설들이기 때문에 본문을 다 실을 수 없어 중요 대목만 발췌하여 강의가 이루어짐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작품 앞머리에 영문으로 된 작품의 줄거리를 첨부하였으므로 미리 줄거리를 이해해 둔다면 작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편소설과는 달리 장편을 읽는 데는 인내심과 함께 깊은 사유와 명상이 요구되며, 이런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소설을 끝마쳤을 때의 보람과 만족감은 어디에도 비길 수 없다. |
| 4-2 | 영미시 (한예림) |
<영미시>는 <영시읽기의기초>에서 학습한 영시의 주제, 기법, 장르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영국문학의이해>와 <미국 문학의이해>에서 이미 부분적으로 다룬 시인의 시를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는 과목이다. 과목의 명칭으로 보면 영미시의전 분야를 망라한 것 같지만 실제 교재의 구성은 낭만주의 이후의 영시, 그리고 19세기 이후의 미국시이다. 문학사 과목에서는 작가와 문학사의 이해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 주어지고 실제 강독 작품은 짤막한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과목에서는 각 작가의 보다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다소 긴 작품들도 다룬다. Blake의 “The Marriage of Heaven and Hell”, Wordsworth의 “Tintern Abbey”, “Ode: Intimations of Immortality”, Coleridge의 “Dejection: An Ode”, Tennyson의 “In Memoriam: A. H. H.”, Whitman의 “Song of Myself”, Pound의 “Hugh Selwyn Mauberley”, Eliot의 The Waste Land와 같은 작품들이 그 예가 된다. 그 외에도 문학사 과목에서 다루지 않은 시인들, 가령 Wallace Stevens, William Carlos Williams, Theodore Roethke, Robert Lowell과 같은 현대 시인들의 작품도 읽는다. <영시읽기의기초>와 <영미시> 과목의 학습법은 영국문학사 과목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어학적인 측면보다는 문학적인 부분에 더욱 치중해서 작품의 주제, 기법 등을 분석하는데 힘써야 한다. 이 과목은 시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한다는 태도를 가지면 더욱 접근하기 유쾌할 것이다. |
| 4-2 | 고급영문강독 (이원주, 손향숙) |
<고급영문강독>에서는 영문학과 미국문학 및 현대의 사회·문화에 관한 비평문들을 공부한다. 소설은 기껏해야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문학 비평의 역사는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폭넓고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 문학이란 무엇이며, 과연 문학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작품은,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은 어떻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 등이 이 과목의 중심적 주제이다. <고급영문강독>의 Part 1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영미비평을, Part 2는 사회문화비평을 다룬다. 예술과 세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읽음으로써 영미문학 및 예술 비평, 그리고 현대문명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어학분야
| 학년·학기 | 교과목명 | 주요내용 |
|---|---|---|
| 2-1 | 영문법의활용 (이동국) |
<영문법의활용> 과목은 대학 수준에서 필요한 영문법을 강의하는 과목이다.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대문법의 틀 안에서 영문법의 중요 사항들이 설명된다. 영어문장의 구조와 단어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기본 문법 범주 인 명사, 대명사, 관사, 동사, 조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들에 관련한 문법 현상들이 차례로 기술된다. 고급 문법 개념인 직시현상, 대용, 부정, 어휘와 문장의 어휘관계 등의 현대문법이 지향하는 중요한 현상도 들어있다. 문법 설명을 위해 인용된 문장은 가급적 현대 실용영어에서 채택하였고 기존 문법서에서 잘못 인식되어 온 일부 내용에 대한 수정과 정확한 해설을 하였다. |
| 3-1 | 영어학의이해 (박동우) |
영어학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언어 능력을 기술하는 학문이다. 1장에서는 인간 언어의 특징이 무엇인지 학습한다. 2장에서는 영어의 기본 말소리인 분절음이 생성되는 원리를 배우고, 음절과 초분절 자질에 대해 공부한다. 3장에서는 영어에서 사용되는 물리적인 말소리가 어떻게 추상적 단위의 음에서 유도되는지 살펴본다. 4장은 단어가 형성되는 다양한 방법을 익힌다. 5장은 영어문장의 내부 구조와 생성 과정에 관여하는 다양한 규칙을 알아본다. 6장은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살펴본다. 7장은 말의 사용을 다룬 부분으로서 문맥과 담화 상에서의 말의 쓰임을 알아본다. 8장에서는 인간이 언어 활동을 하는 데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본다. |
| 3-2 | 영어발음의원리 (박동우) |
학부 수준의 <영어발음의원리>의 목표는 영어의 말소리가 발성되는 원리와 여러 조음 기관의 움직임을 이해함 으로써 보다 정확한 영어의 발음 및 그 소리 현상을 익혀 주는 조음음성학 수준을 넘지 않는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잘못 발음하기 쉬운 발음들은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그 까닭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발음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발음인지 등의 문제가 이 과목에서 주로 다루어진다. 한국어와 영어의 리듬 자체가 전혀 다른데, 영어 리듬의 특징은 무엇이며 그러한 특징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 또한 다루어진다. 음성학의 연구는 음운론의 연구에 활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말소리의 변동과 그 규칙들도 아울러 다루어지고 있다. 본 교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영어의 기본 말소리들의 발음법과 변이음들을 알게 되고, 아울러 영어의 리듬을 익히게 될 것이다. |
| 4-1 | 영어문장구조의이해 (박동우) |
1960년 이전의 문법연구는 구조문법이었고, 이것은 겉으로 보이는 문장의 표층구조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에는 우리가 대하는 모든 문장들이 그 이면에 심층구조가 있고 여기서 적절한 규칙이 적용되어서 표층구조가 된다는 이론으로 바뀌었다. 이것을 변형생성문법이라고 한다. 본 과목은 이런 개념에 입각하여 우리가 경험하는 표층적 영어문장의 내면 구조를 들여다보게 된다. 그럼으로써 영어문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게 되고, 암기 위주의 전통문법의 규칙들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
실용영어분야
| 학년·학기 | 교과목명 | 주요내용 |
|---|---|---|
| 1-1 3-2 |
영어회화 1, 2 (박윤주) |
이 과목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영어를 특히 말하기, 듣기 능력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우리대학 성인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주제와 내용으로, 각각 1학년 1학기와 3학년 2학기 과목이며 초급회화와 중급회화 수준이다. 대화문을 통한 의사소통 훈련과, 영어 발음 방법, 한국어에 적합한 영어 표현 학습 등 다양한 내용을 학습한다. 영어가 성인 학습자들을 얼마나 새롭고 풍요로운 세상으로 안내하는지를 경험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이다. |
| 1-1 | 영문법의기초 (이원주) |
<영문법의기초>는 영문법의 기초를 닦는 과목으로서 여러분이 제일 먼저 1학년 1학기에 접하게 된다. 이 과목은 모두 1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사의 종류와 이와 관련된 문형의 구분에서부터 관사, 명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등 품사별 분류와 함께 동명사, 부정사, 분사, 화법 등 주요 문법 범주를 모두 망라하고 있다. 각 단원별로는 먼저 문법 요점을 설명한 뒤에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짧은 단문들에 대한 해석 연습에서는 이 문법들을 응용하도록 되어 있다. 요즈음 전통적인 영어교육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실용영어, 특히 말하기 교육에 지나치게 강조점이 주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 하지만 영문법 기초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회화 교육은 어느 수준 이상의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말하기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도 문법 실력의 확보는 필수적이며, 이 과목은 그 필수적 과정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
| 1-1 | 멀티미디어영어 (이동국) |
<멀티미디어영어>는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영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교육 콘텐츠인 North American Customs and Etiquette을 바탕으로 하여 교재와 함께 강의되는 실용영어 과목이다. 학생들은 북미인들의 관습과 예절을 통해 현대의 생활영어는 물론 북미 영어사용자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학생들의 영어 언어능력이 강화되도록 교재와 워크북에서는 국문해석과 상세한 주가 있어 잘 활용하면 듣기, 읽기, 말하기 등의 모든 영역의 자학자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Fill in the Blanks, True or False, Multiple Choice 등에 실린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익힌 내용을 복습할 기회도 가진다. 영어 학습의 훌륭한 시청각 매체를 기반으로 한 이 강의의 내용을 잘 활용하면 청취, 읽기 등의 모든 영역의 영어 능력이 크게 신장될 것이다. |
| 1-2 | 생활영어 (한예림) |
『생활영어』는 영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영어 과목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초중급 학습자 수준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네 가지 영역을 고루 다루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상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과 어휘를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각 단원에는 대화문, 읽기 지문, 작문, 발음 연습 등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학습자가 약 3분 정도의 스피치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만큼 기초를 탄탄히 다져,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에 이 과목의 목표가 있다. |
| 1-2 | 영어듣기연습 (손향숙) |
언어를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해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소리에 대한 학습과 함께 어휘, 문법, 구문에 대한 학습이 병행되어야 하며, 문맥을 파악하는 훈련 또한 병행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영어듣기연습 과목은 주제별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해당하는 표현을 익히고, 문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학년 과목인 만큼 영문법 등 기타의 과목과 연계되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문법과 구문에도 중점을 두어 듣기를 훈련한다. |
| 1-2 | 대학영어 (신현욱, 손향숙) |
영어 지문을 읽고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책에 소개되는 지문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을 다룬 글로 선별하였다. 문명·역사·심리에 대한 성찰, 그리고 가치, 교육, 상식, 기술발전, 창조성, 인간관계 등의 다양한 주제들에서 ‘포용’과 ‘혁신’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글들로 구성하여 영어학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위의 주제들에 대한 지식습득과 이해가 동반되도록 시도하였다. |
| 1-2 3-2 |
영작문 Ⅰ,Ⅱ (박동우, 진해연) |
<영작문1>은 단문, 중문, 복문에 이르는 영어 문장구성을 책에 주어진 힌트를 따라 가다보면 학습자가 스스로 문장구성 능력을 증진시키도록 교재가 구성되어 있다. 주어진 우리말에 적절한 영어 문장은 꼭 하나라는 법이 없다. 강의 시에 제시되는 여러 유형의 영어 표현은 영문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어표현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켜 줄 것이다. 아울러 쓰기 과목이니 만큼 여러 영어 문장 내지 영어표현 중에서 각 문장과 표현 사이의 차이 및 상이점이 어떤 것인가도 자세히 강의로 설명된다. <영작문2>는 단순히 한글 문장을 영어로 옮기는 번역수준의 학습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다운 글을 작문하는 능력을 배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영작문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이 약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특히 영어로 글을 쓰는 데 대해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 이 과목에서는 영작의 기초와 준비과정에서 주제를 정하고 문단을 만드는 원리를 익히고, 글을 쓰는 과정과 수정 및 교정에 대한 절차를 습득하게 한다. 만들어진 문장을 수정하는 것도 영작의 주요 내용이어서 균형이 잡히고 다양하며 어색하지 않은 영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연습하게 한다. 적절한 어휘의 선택이나 문법에 맞는 영어를 쓰게 하는 것도 이 과목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학생들은 교재에 실린 연습문제나 한국학생들이 작문한 문장을 고쳐나가는 방법의 학습을 통해 정확한 영작을 하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영어를 올바르게 구사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기·듣기와 더불어,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영어로 올바르게 글로 써내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도 영어 학습의 대단히 중요한 과정임에 틀림없다. 위 두 교과목은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학습과정인 것이다. |
| 2-1 | 시사영어 (이원주) |
영문학과의 모든 과목이 나름대로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시사영어> 과목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종류의 영어를 공부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일반 대학의 경우 이 과목은 그때그때 나오는 외국의 시사 잡지를 텍스트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대학에서는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정해진 교재를 이용한다. 교재는 경우에 따라서는 3-4년이 지난 내용을 담고 있어 신선미가 떨어질 측면도 있지만, 우리 교재에는 그대신 자세한 주석들이 달려 있으니 나름대로 이점도 있는 셈이다. 이 과목에서 다루는 내용은 미국·유럽 중심의 정치,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제3세계권의 시사적 사건을 다룬 것도 많다. 또한 사회, 과학, 환경, 예술 등 비교적 시간적 지속성이 큰 글들도 많이 다루고 있어, 영어 해독 능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교양과 상식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 과목의 학습 방법은 일반적인 강독 과목과 마찬가지로 단어·숙어에 대한 이해, 구문의 분석, 대의의 파악 등에 주력하는 것이다. 다만 일반 강독 과목과 다른 점은 시사 용어에 대한 이해, 뉴스 보도의 간략한 표현법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점이다. |
| 2-2 | 드라마와영어듣기 (이원주, 한예림) |
문학 장르로서의 드라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구어체(대화체) 영어에 대한 청취력 향상을 꾀하는 교과목이다. 문학의 장르 중에서 일상생활의 언어에 가장 가까운 드라마를 활용하는 만큼 반복학습을 통해 청취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는다. 영화화된 희곡 작품을 활용하게 되며, 실제 대화의 상황과 흡사한 속도의 대사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워나가는 연습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듣기능력과 어휘력 및 회화능력의 향상을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
| 3-1 | 테스트영어연습 (이원주, 진해연) |
실용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개설된 교과목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영어능력시험인 TEPS와 유사한 방식의 교재를 이용해서 최신 영어에 대한 문제들을 분석, 해설하여 이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의 각 영역을 다루며 후반부에는 보충 읽기 자료도 들어 있다. |
| 3-1 | 영어교수법 (박윤주) |
이 과목은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필요한 이론적 배경 및 실제적인 기법들을 연구하는 과목이다. 특히 우리 대학의 학생들은 졸업 후 초중고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기회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영어교수법의 배경을 언어학적, 심리학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개관하는 한편 발음, 듣기, 어휘, 문법, 작문 등 각 영역의 교수방법을 골고루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인 영어교수법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
| 3-2 | 현대세계의이해와영어듣기 (신현욱) |
이 과목의 주요 목표는 현대세계의 주요한 문제들을 영어를 통해 접하게 함으로써 영어 공부를 좀 더 우리 사회와 지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가 가진 기존의 상식을 다소나마 돌아보게 할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공부의 과정에 좀 더 흥미와 긴장감을 불어넣고자 한다. 다루는 주제는 가족, 교육, 창조성의 발현과 소통, 문화,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관계와 윤리 등 일상과 밀착된 것에서부터 개인의 삶의 중요한 단위이자 글로벌 시대에 시험대에 놓인 국가, 국가들 간의 관계, 지구 전체의 지리정치학, 지구환경 등 좀 더 지리적·개념적으로 확장된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 4-2 | 어린이영어지도 (박윤주) |
이 과목은 어린 학습자들의 언어 발달과 기초적인 영어교수•학습 이론을 소개한다. 실제 교안 작성,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 및,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챈트, 게임 등을 어떻게 수업에 활용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영어 수업의 주의점과 미국 교육관련 문화지식까지 학습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영어 교육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
영미지역연구분야
| 학년·학기 | 교과목명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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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미국의사회와문화 (신현욱) |
이 과목은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길잡이로서 개설되었다. 이 과목에서는 신대륙의 자연적·문화적 지리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주들이 연방정부를 구성해 가는 역사적 과정, 미국의 사회적·계급적 구성, 언론, 여성, 철학, 스포츠, 예술 등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미국의 주요한 단면들이 다뤄진다. 미국의 면면을 소개하는 글들을 때로는 수용적으로, 또 때로는 비판적으로 읽어 가는 과정은 미국 및 그와 연관된 현대사회의 여러 양상들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과정이 될 것이며, 그와 동시에 각 분야의 주요 용어들을 접하면서 영어독해능력에 한층 더 탄력을 길러주는 과정이 될 것이다. |
| 3-1 | 영어권국가의이해 (김보원) |
영어와 영문학을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 사회를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영어 공부는 가장 많은 사람들과 가장 광범위한 문화를 접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과목에서는 영어권 국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네 나라 곧 영국과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의 역사와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개괄적으로 공부한다. ‘세계화’란 말이 시대의 화두인 오늘날 이처럼 경쟁자이면서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는 나라들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더없이 시의적절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예컨대 영국이란 강대국 옆에서 긴 세월 동안 고난을 겪어 온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는 우리의 한 많은 역사를 떠올리게 하면서 피압박의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게 만든다.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환경보존 운동은 공업화로 피폐해진 우리의 자연환경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들면서 그 생태계의 회생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경주되어야 하는지 깊은 반성을 촉구하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단순히 관광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하더라도 그 여행국에 대한 사전 지식의 양과 이해의 정도는 사람마다 대단히 큰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