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62835

[더나은미래]이창호 동문, ‘신용 사각지대’를 밝히는 금융의 등불 되다

작성자
박성은
조회수
855
등록일
2025.08.25
수정일
2025.08.25

경영학과 3회 졸업생 이창호 동문(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은 담보도 보증도 없는 무이자 소액대출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료 MRI 촬영, 생필품 지원, 재무 상담 등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누적 이용자 9,200여 명, 대출 약 40억 원, 상환율 93%라는 수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창호 대표의 꿈은 명확합니다. “어려운 사람이 없어져서 우리가 문을 닫는 날이 오는 것.” 이 따뜻한 모델이 전국으로 퍼져가길 기대합니다.


👉 [기사 원문 보기]

(클릭) [더나은미래]"얼굴도 안 보고 빌려줍니다...근데 93%가 갚았죠"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